쿱정 리얼물 6

1~4까진 굳이 읽을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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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정 리얼물 1

쿱정 리얼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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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정 리얼물 2

쿱정 리얼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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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정 리얼물 3

쿱정 리얼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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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정 리얼물 4

쿱정 리얼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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쿱정 리얼물 5

쿱정 리얼물 5
(5편은 이어지는 내용이라 5는 꼭 읽고 와주세요!)

수위 주의
수위 싫으시면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정이 쿱 허벅지 위에 앉은 그 상태 유지하면서 다시 입술이 붙음
정신없이 고개 꺾어가면서도 서로 셔츠 단추 푸르고
키스 격해져서 타액이 턱 아래로 흐르는데 상관 1도 안씀
그 사이에 드로즈 빼고 다 벗은 둘임




흐으,, 쳐라.... 우응

응, 정아나 나 여기 있어




둘 다 숨차서 입 떼면 살짝 두꺼운 실 하나 늘어지고 둘의
입술과 턱은 타액으로 반질반질해짐
정이 침대 아래로 내려가서 무릎 꿇고 쿱 드로즈 벗겨내는데
속옷을 뚫고 나오는 쿱의 크기였음
퉁- 하고 튀어나온 쿱꺼는 이미 핏줄이 살짝 보이고
배에 바짝 붙을정도로 서있음

정은 크기에 살짝 놀랐다가 이내 그 작은 입에 물고는
아이스크림 빨아들이듯 쪽쪽 빨아댐
빨아들일 때마다 정 볼 움푹 패이니까 기둥에 볼 닿고
정이 혀로는 귀두 건드리니까 쿱 죽을거같음




흐,읏 졍아,나아 나 쌀 거 같,

우움... !!! 우읍......




결국 정 입안에 사정하고만 쿱임
정 입안에 정 타액이랑 쿱 정액 섞여서 입 밖으로 조금씩
흘러내리는데 목선타고 가슴까지 백탁색액으로 덮이니까
쿱은 이성이고 뭐고 꼴려미칠거임

쿱 침대 밑에 있는 정 들어다가 눕혀서 드로즈 쑥 벗기고
엉덩이랑 허벅지 사이쯤 잡고 들어올리면 정 허리도
자연스럽게 들리니까 쿱 눈 앞에 정 구멍 보이는거임

들어올린 상태로 쿱은 혀 내어서 입구 주변부터 핥아주고
입구부터 뭉근히 적셔나감
조금 흥분했다 싶을 때 손가락 3개 넣고
이리저리 찔러대면 정 생경한 느낌에
인상 찌푸리면서 막힌 신음냄




흐,읏..!! 아읏,,,, 하윽...




정 보컬팀에다 음색 좋은 멤버니까 완전 야동 신음 뺨침
쿱은 정 신음 듣고 입꼬리 씩 올리고 입술로 정 귀부터
쇄골, 목선까지 타고 내려오면서 한 손은 정 다리 들어올리고
다른 손은 제꺼 잡고 정 입구에 맞추고 이제 삽입함

쿱 입술은 쇄골따라 쭉 내려와서 유두를 핥고 있음
정은 뒤에서 느껴지는 이물감에 단단하게 근육 잡혀있는 굵은 쿱 팔 붙잡고 허리 꺾어대면서 엉덩이 파르르 떠는 거임




쳐라... 나 처음,인데에....

괜찮아 나도 처음이야 힘 풀고 아프면 말해?




둘 다 섹스가 처음임 학생 때부터 연습실에 갇혀서 연습만
하던 둘이기에 섹스는 물론 연애도 경험 전무
사실 쿱은 고1때부터 자기가 남자한테 설렌다는 거 알고
야동 대신 게동으로 욕구 풀었지만 정은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낀 게 쿱이 처음이니까 쿱 만나기 전까지는 제가 당연히
여자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었음
그래서 당연히 게동은 검색해 본 적도 없음

게동 본 적도 없으니까 머릿속은 남자끼리도 좋은가?
이런 생각으로 혼란한데 쿱한테 물어보지도 못하겠고
이미 쿱이 뒤 건들여놔서 더 큰 자극을 원함
쿱은 자기도 처음이고 정 아플까봐 끝까지 삽입하지도 않고
반절정도 그냥 넣은 채로 있음

정은 뒤가 간질거리고 빨리 뭔가 채워줬으면 좋겠는데
쿱은 절반만 넣은 채로 가만히 있으니까 안달나는거임
쿱 꺼는 터질만큼 부풀어있고 쿱은 속으로 애국가만 완창함
참다 못한 정이 뒤에서 쿱꺼 빼고 쿱 눕혀서 그대로
제가 위로 올라타서 쑥 앉아버리면 전립선 고대로 찔림




아아앙..!! 쳐,쳘아,,,, 흐응..! 아,파아... 아읏, 하앙,, 흐으읏..!




전립선 찔리니까 몸 떨면서 쿱 가슴팍에 픽 쓰러지는데
눈에 눈물 고여서 눈 빨개졌고 흥분되서 뒤를 조이는
정에 쿱꺼는 한계를 모르고 커져감
뒤에 들어가있는 쿱꺼 느껴지는데 더 커지니까
당황해서 눈 땡그랗게 커져서 말 더듬음



왜, 왜 더 커져어,,,,, 더 커지면 안대애...



정이 놀래서 쿱 보면 쿱 눈은 이미 풀려있고 정 말 안들림
쿱이 손으로 정 골반 잡고 쑥 내리면서 허리 쳐올릴때마다
정 말랐으니까 아랫배에 쿱꺼 볼록하게 튀어나옴

근데 정도 흥분해서 발딱 섰단말임 정꺼 거의 배에 붙었는데
쿱이 움직이면서 배가 튀어나오면 정꺼 살짝씩 건드려짐
손도 아니고 입도 아니고 제 배에 들어있는 애인 꺼가
움직일때 튀어나오는 거에 닿는 거 처음 느끼니까
정 머릿속에는 이미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




흐,읏!! 느낌이.., 이상해애,,,, 아응...!

좋,은거야 좀 만 참,아




정꺼에서는 이미 정액 줄줄 흐르고 쿱 커서 뒤에 꽤 많이
벌어지니까 아파서 빨개진 눈가에 눈물 그렁그렁함
쿱은 정 눈물 보고 돌아오고 있던 이성 다시 나가버림
밑에서 허리 들면서 정 이름 불러주면 허리운동 하느라 말 끊김




정,아나.. 흣,,, 하,나..... 졍아,나아

쳐라..! 흐응!! 승,처라.. 아읏...! 슨,처라...




둘 다 박히고 박으면서 서로 이름 불러대면 제 이름 불러주는
애인의 모습이 그렇게 야할 수가 없음
솔직히 정도 예쁘지만 쿱도 만만치 않게 예쁨

정은 마른 몸에 살짝 근육이 붙어있다면 쿱은 덩치가 다름
팔뚝이 거의 정 종아리만 한데 정 다리가 마른 탓도 있지만
쿱 팔근육 진짜 장난 아니게 두껍고 단단함

서로 이름 불러주는 거 들으면 더 흥분되니까 정은 이미 말도
못하게 많이 가서 쿱 배랑 침대 옆은 이미 정꺼
액으로 범벅이 되서 쿱 배 위에 정꺼 액 침대로 흐르고 있음
쿱은 박다가 두번정도 정 안에 쌌는데 싸자마자 다시 커져서
그냥 빼지도 않고 계속 박아댐









다음편이 마지막편,,,,ㅠㅜㅠ 다음편도 수위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