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위 높아요
나는 경고했어요
신고하려면 뒤로 나가세요
세명이 나가고 또 다시 세명(정한, 지수, 원우)가 들어왔다
흐읏...
세명의 눈에는 윗옷만 입은채 새하얀 다리에 정액이 흩뿌려져 있고 바닥에 엎드려있는 지훈이 보였다
지훈아 힘들어? - 정한
흐으...(끄덕)
미안한데 빨리 하자 애들 기다린다 - 원우
살살할게 지훈아 - 지수
...!!
지훈의 눈은 동그래졌고 정한에 의해 다리가 벌려지고
또다시 지훈의 몸은 흔들렸다
흐응! 하윽...! 하읏..!
사정한 후라 지훈의 몸은 더욱 예민해져있었고
지수의 섬세한 손길이 지훈에게 흥분을 더했다
원우는 지훈의 손을 자신의 것에 갖다대었다
떨리는 지훈의 작은 손이 원우의 것을 감싸자 원우의 것은 바짝 올라갔다
하윽... 지,훈아 잘 만져봐 - 원우
흐응...! 힘,드러
정한은 자신의 것을 지훈의 뒤에 삽입했고 지수의 손은 지훈의 탐스러운 유두에 머물렀다
하윽..! 아응.. 흐읏...!
지,훈아 힘 좀 풀어 - 정한
우리 지훈이 유두 섰네~ - 지수
원우의 것은 이제 지훈의 입에 넣어졌고 지수는 지훈의 것을 입에 담았다
우읍.. 하읍...! 나,갈거같애ㅂ..!
지수는 혀로 지훈의 구멍을 막았고 정한은 뒤에서 더욱 세게 박았다 원우는 지훈의 머리를 움직였다
세곳에서 오는 쾌감에 사정을 하고 싶었지만 지수가 혀로 막는바람에 정말 미칠지경이었다
흐읏.. 나 싼,다 - 정한
나도 흣... - 원우
정한과 원우가 사정을 하고 지수는 지훈의 구멍을 막았던 혀를 떼자 지수의 입에는 지훈의 액으로 가득찼다
지수는 지훈의 액을 머금고 지훈의 애널에 지훈의 액을 채우고 자신의 것을 박았다
하응..! 그,걸 왜... - 지훈
지수는 자신의 것을 몇번 박더니 조이는 지훈에 사정감이 몰려왔는지 지훈의 등에 쌌다
셋은 지훈의 몸을 닦아주고 나갔다
몇초 뒤, 석민, 승관, 한솔이 들어왔다
셋은 지훈의 모습에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하였다
평소 무뚝뚝하고 순종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던 지훈이
나체로 중요부위만을 가리고 떨고있었다
형 지금 되게 아기같애요ㅎ - 승관
진짜- 옷 다벗으니까 꽤 야하네 - 한솔
갖고 온거 써봐야지? - 석민
석민은 자신이 가져온 딜도를 지훈의 애널에 넣고
유두에는 진동이 오는 집게를 달았다
승관은 최음제를 지훈의 애널에 뿌리고 입에 물렸다
지훈은 이미 몸이 달아오른 상태였기에 최음제와
기구들을 받아들였다
오? 우지형 뱉을줄 알았는데 많이 고팠나봐요? - 한솔
한솔은 지훈의 두 손을 뒤로 결박한 후 채찍을 손에 들었다
지훈은 한솔의 손에 들린 채찍을 보고 두려움에 떨었다
흐으... 때,리지마아....
형 때리는거 싫어요? - 석민
으응...(끄덕끄덕)
근데 형.. 피부가 하얘서 빨간 자국 남으면 되게 예쁠거 같은데.... - 승관
...키스마크으.. 해줘어....!
한솔과 석민은 지훈의 등과 허벅지께를 한껏 빨아가며
빨간 키스마크를 남겼다
승관은 딜도를 최강으로 올리고 자신의 것을
지훈의 사타구니쪽에 비벼댔다
흐응...! 아,픈데에..! 하윽...
아픈데 좋죠? - 한솔
흐으..! 하읏....!
좋으니까 느끼는거 아니에요? - 석민
하응..! 아읏....! 흣..!
쾌감을 느끼는 지훈의 구멍은 벌렁거렸고 그에 딜도가
쓰윽- 빠져버렸다
갑자기 허전해진 탓에 지훈의 구멍은 채울것을 찾아 오물거렸고 찔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승관은 그걸보고 자신의 것을 박아넣었다
하윽..!! 아윽...!
한번에 끝까지 박은 승관에 지훈은 앞으로 쓰러졌고
유두에 있던 집게에 진동이 통하여 몸이 떨렸다
흐응..! 하으....!
왜케 몸을 떨어요 좋아요? - 승관
석민은 승관과 엇박으로 지훈의 전립선을 박아댔고
한솔은 지훈의 것과 자신의 것을 같이 잡고 흔들었다
지훈의 것의 끝에서 액이 방울방울 맺혀 곧 떨어질듯
하자 한솔은 손가락으로 구멍을 막았다
흣...! 놔,줘..! 가고싶,은데...
형 놔줄까요? - 한솔
우웅..! 아,파....
검붉은색으로 변한 지훈의 것은 핏줄이 튀어나왔고
얼굴은 빨갛게 물들고 입에서는 침이 뚝뚝 떨어졌다
형 좋,아요? 아구 침도 흘리,고~? - 석민
흐응....! 하윽..! 아응..!!
승관은 마지막으로 지훈의 전립선을 세게 한번 박더니
그대로 사정했고 승관이 빠진 자리에는 한솔이 위치했다
한솔이 움직이며 구멍을 막은 손을 떼자 지훈의 것에서는 많은 양의 액이 흘러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지훈의 몸은 액이 묻어 번들거렸다
하으..! 이,제 그마안....!
형 이제 거,의다 했어요 - 석민
석민은 자신의 것을 빼서 지훈의 입에 넣고 사정을 했고 지훈의 목구멍으로 석민의 액이 흘러들어갔다
케엑..! 우윽...
형 나 아직 남,았는데 - 한솔
한솔은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하듯 지훈의 골반을 잡고
세게 박아올렸고 지훈은 눈을 감은 채 한솔의 리드에 따라
그저 몸이 흔들리기만 했다
한솔은 절정을 맞은 듯 자신의 것을 빼서 지훈의 엉덩이에 사정했고 셋은 바닥을 닦고 나갔다
셋이 나가고 바로 승철, 순영, 민규가 들어왔다
가장 정력 좋고 체력 좋은 셋이었기에 지훈의 눈에는
벌써부터 눈물이 맺혀있었다
지훈아 벌써 우는거야? - 승철
형 왜 벌써 울어 이따가 울어줘야지 - 민규
훈아 앞으로 그런건 같이 보는걸로~? - 순영
승철이 지훈의 입술을 무는것으로 시작하자 순영은 지훈의 것에 사정방지링을 끼우고 요도에 울퉁불퉁한
긴 막대기를 넣었다 민규는 지훈의 애널에 얼굴을 파묻고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하윽....! 하응..! 그,게 뭐야아...!
지훈은 요도에 들어간 긴 막대기에 놀라 자지러지며
허리를 휘었고 애널은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했다
승철은 지훈의 입술을 살짝 물고 혀로 입술을 핥았다
순영은 요도에 집어넣었던 막대기를 넣다뺐다하며 지훈을 농락했고 민규는 자신의 것을 박았다
하윽..!! 아응! 하악..!!!
지훈의 것은 다시 검게 변했고 터질것 같았다
순영은 막대기를 빼고 유두를 입에 넣고 굴렸다
민규는 처음부터 세게 박았고 야한 지훈의 표정에
금방 쌌지만 다시 발기해서 승철과 자리를 바꿨다
승철은 지훈의 다리를 자신의 어깨에 올리고
자신의 것을 박아댔다
전립선까지 닿는 느낌에 지훈은 자지러졌고
자신의 유두를 살짝 무는 순영에 높은 신음을 냈다
하응..!! 아응!! 흐응! 흐읏!
승철은 꽤 오래 박다가 지훈의 배에 사정했다
순영과 민규는 같이 박다가 민규는 이미 한번 사정한 탓에 빨리 사정을 했고 승철과 함께 나갔다
순영은 오래 참은 탓에 한번에 전립선을 눌렀고
지훈은 침을 흘리며 사정방지링을 빼달라며
순영에게 애원했다
흐으..! 수,녕아 이거 빼,죠오..!!
훈아 침,까지 질질 흘리고 아주 발정!났네?
하응! 빨,리 빼줘어....!
빼주세요 해야,지
아응..! 빼,주세요오....!
순영이 사정방지링을 빼자 지훈의 것에서는 액이 와륵
쏟아졌다 순영은 지훈의 전립선만 박았고 지훈은 또다시 사정했고 순영은 그대로 지훈의 안에 사정했다
흐으...
훈아 괜찮아..?
아파아....
이리와 액 빼줄게
순영은 지훈을 화장실로 데려가 지훈을 씻겨주고
액을 빼준 후 옷을 입혀서 침대에 눕혀주었다
지훈을 제외한 12명의 대화
솔직히 좋았다 - 지수
근데 지후니형이 너무 힘든거 아닌가.. - 승관
그러게 다음번에는 12대 1은 하지 말자 - 한솔
그럼 3명이 상대하는건 어때? - 민규
아님 각자 원하는 사람끼리 하는건? - 원우
그래 원하는 사람끼리 하는거 좋다! - 명호
힘들텐데 지훈이 잘 챙겨주자ㅎㅎ - 준휘
웅웅 안무연습도 당분간은 쉬게 하고 - 승철
작곡도 당분간은 못하겠네요 - 찬
그러게 운동도 못해서 지후니형 힘들겠네 - 석민
지훈이 씻기고 침대에 눕혔어 아마 푹 잘꺼야 - 순영
그래 우리는 이제 안무 연습해야지? -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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